약 1,000억원을 투자하고 있고 23년 7월부터 촬영을 하고 있는 오징어게임2가 얼마 있으면 공개 될 예정입니다. 그에따라 오징어게임2 관련주 회사들이 어디이며 실적은 어떠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덱스터
- 관련주인 이유
- 첫번째 거론되는 회사는 덱스터 입니다. 덱스터 자회사 라이브톤이 오징어 게임 음향효과를 담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떠올랐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 1이 출시 되고 24%나 급등한 적이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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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개요 & 사업모델
- 이 회사는 주로 영화, 텔레비전 제작 시장에 시각 효과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 콘텐츠 기획∙개발∙제작∙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기업 실적
덱스터 손익 계산서입니다. 수익은 매년 상승 중에 있지만, 순이익이 나고 있는 회사는 아닙니다.
덱스터 회사의 현금흐름입니다. 현금흐름이 좋다는 건 회사가 그 만큼 돈을 잘 벌고 있다는 뜻입니다. 계속 좋지 않다가 2022년에 갑자기 많이 벌고 있습니다.
2. 쇼박스
- 기업소개
- 두번 째 오징어게임2 관련주는 쇼박스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었나 했더니 영화를 볼 떄 처음에 많이 소개되는 기업입니다. 쇼박스 또한 시즌1이 출시되었을 때 관련주라고 알려지면서 14.55%나 급등한 기록이 있습니다.
- 199년 6월 설립되었고 2006년 7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 이 회사는 한국영화 기획, 제작, 투자, 배급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관련주인 이유
- 2018년 오징어 게임 제작사인 싸이런픽스에 10억 원을 투자 하면서 관련주로 뽑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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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실적
매출은 약간 떨어지고 있지만, 22년 1분기에 비해서 매출이 120억 원 (+112.1%), 영업이익도 8억 원(58.7%)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2년 3분기를 기점으로 흑자전환되었습니다.
3. 버킷스튜디오
- 기업소개
- 마지막은 버킷스튜디오입니다. 이 회사는 1999년 설립된 업력이 25년차 기업입니다. 직원수는 59명이며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되었습니다.
- 주요 사업은 콘텐츠 유통, 문자서비스, 저작권 필터링 입니다. 공연/투자를 제작하는 사업도 하며, 영화나 드라마같은 콘텐츠의 부가판매권의 온, 오프라인 유통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기업실적
재무제표는 좋지 않아보입니다. 매출액 자체는 늘고 있지만, 적자 회사이며 영업이익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더라도 참고 해야겠습니다.
- 관련주인 이유
- 이정재와 정우성이 설립한 회사로, 아티스트 컴퍼니 지분을 15%를 보유하고 알려졌고 오징어 게임 주인공 대부분이 소속된 기획사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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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징어게임2 관련주 회사들을 알아봤습니다. 어디까지나 관련주일 뿐이고 맹목적으로 주식을 사면 안 됩니다. 이 포스팅은 투자권유 글은 아니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