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작가님의 모빅코인인 비트모빅에 대해서 포스팅을 써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처음 모빅코인을 배포 할 때 받으러 갔었습니다. 모빅코인 전망 , 프로젝트는 어떻게 될까요? 저는 아주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현재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빅코인, 비트모빅이란?
맨 처음 이 코인의 이름은 GNC였습니다. 그 이후에 모빅코인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현재는 비트모빅으로 이름이 또 한번 바꿨습니다. 이 코인은 오태민 작가님이 만든 코인이며 , 이 코인을 만든 이유는 잠들어 있는 고래를 깨우기 위해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모빅 코인은 비트코인의 장부를 그대로 복제를 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역사가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그 동안 잠들어 있는 일명 “로스트 코인”들이 많습니다. 이런 로스트 코인들에게 “유인”을 줘서 트랙잭션을 일으키고, 비트코인 생태계에 도움이 되겠다는 목표를 지닌게 바로 비트 모빅입니다. 문제는 이런 로스트코인들을 유인 하려면, 비트 모빅 자체 가격이 굉장히 높아져서 매력적인 가격을 갖춰야 되는데, 현재로썬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빅 코인(비트모빅) 프로젝트 목적
또 다른 목적으로는 “비트코인의 화폐 현상”을 재현하고자 만들었습니다. 비트코인도 처음에는 0달러에서 시작을 했고, 처음에는 지하세계에서 마약으로 거래되던 시기에 비트코인이 쓰였습니다. 그 이후에 1달러를 넘기 시작했고, 가격이 가진 거죠. 마찬가지로 비트모빅도 그런 화폐현상을 재현하고자 만든 겁니다. 현재까지 거의 대성공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모빅코인의 1개랑 가격은 30만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모빅코인 전망
모빅코인은 다른 여타의 코인과 달리 백서는 없습니다. 그래서 더 정보가 없고,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오태민 작가는 거래소에 상장 시킬 마음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런 코인이 한 개당 30만원으로 웃돌고 이유는 뭘까요? 모빅코인의 비전은 명확합니다. 현재 불특정 사람들에게 코인을 베포 했고, 이제 가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오태민 작가가 소유하고 있는 모빅코인의 가격도 상승하게 됐죠. 오태민 작가의 목적은 “기업형 블록체인”을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지난 7년동안 기업에게 설득을 했지만 , 매번 거절을 당했죠. 근데 이제는 불특정 다수가 코인을 가지게 되었고, 점점 기업들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양대과 컨펌을 맺기로 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 방송기업인 JTBC와도 협약을 맺었습니다.
모빅코인 베포는 현재 끝난 상태 입니다. 그럼 어떻게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을까요? 바로 “오픈런” 행사를 통해서 비트모빅을 무료로 베포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의 브라이튼 안경점에서 안경을 사게 되면 비트모빅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인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오태민 작가님의 큰 그림
현재 국내에선 이미 코인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빅 코인, 비트 모빅의 존재를 다들 알고 있습니다. 비트모빅은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장부를 복사했기 때문에, 비트모빅의 지갑에 비트코인을 전송하면 전송이 됩니다. 오태민 작가님의 더 큰 그림은 “명품지갑”을 만드는 겁니다. 중국을 예시로 들자면, 중국은 예전부터 비트코인을 싫어했고, 그 때문에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거래소를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소유”자체를 금지 시키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비트코인 소유자체를 금지 시키는 법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 부자들은 과연 비트코인을 소유하지 않을까요? 중국은 돈이 많은 나라입니다. 오죽하면 중국의 부자가 한국 서울 부동산, 제주 부동산을 사는 형국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들 입니다.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소유하지 못 하게 했을 때 , 비트모빅 종이지갑을 만든다면, 이 비트모빅 종이지갑을 돈을 주고 사는 중국부자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비트모빅의 종이지갑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비트모빅의 가치도 올라 갈 겁니다.
꼭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에서 거래를 해야만 거래가 되는 게 아닙니다. 인터넷만 통하면 코인은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비트모빅 거래소에 상장을 하지 않는 이유
만약 어떤 암호화폐 거래소에 코인을 상장을 시키려고 하면 어떤 암흑적인 뒷거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모빅을 상장하려고 하면 해당 거래소에서 대신에 비트코인 100BTC를 내야 한다는 , 더러운 거래가 발생하는 거죠. 오태민 작가는 이런 경우를 미리 예상하고 정말 “깨끗한 코인”을 만들고 싶었던 겁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 그냥 저절로 거래소에 상장된 것처럼, 알아서 상장을 하도록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저도 이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꼭 상장을 해야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상장을 하지 않아도 거래만 된다면 가격은 올라갑니다.
모빅코인 발행량 및 베포
모빅코인은 비트코인 장부를 그대로 복제 했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흡사합니다. 총 2,100만개를 발행키로 했습니다. 23년 10월 3일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810,500의 블록이 생성되었는데, 모빅은 739,500블록이 생성되었습니다. 똑같아야 하는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모빅코인은 중간데 채굴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삼성 같은 대기업을 대상으로 베포를 하려고 했으나 ,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채굴을 중단했다가 불특정 다수인 사람들에게 베포를 하면서 성공을 거뒀습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10분당 6.25개를 채굴을 할 수 있고, 현재 2,100만 개중에 오태민 작가가 1470만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향후 10년간 160만개를 더 채굴 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비트모빅 코인은 생태계 기업과, 대학에게 620만개를 베포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기업은 아직 선정 되진 않았지만, 한양대학교와 컨펌을 맺었습니다.
비트 모빅은 여러가지 방법을 무료로 코인을 베포 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어떤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사먹으면 코인을 주기도 했고, 속초에 있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한 뒤에 코인을 주기도 했습니다. “돈을 주고 비트모빅”을 살 순 없었고, 식사나 커피를 마신 뒤에 코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에는 관악산, 대전에 계룡산, 그리고 제주도 한라산에 베포를 시작했고, 시간, 여행경비, 산행이 어려울 수록 더 많은 베포를 했습니다. 제주도 한라산의 경우는 500GNC를 베포 하기도 했습니다.
대전에 계룡산 때만 해도, 비트모빅의 가격은 1개당 3,000원이었습니다. 국내에선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베포를 마쳤고, 그 이후에 LA, 호주까지 건너가서 무료로 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해외까지 가서 받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비트모빅 모빅코인 가격 , 거래방법
비트모빅의 현재 가격은 30만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아래 처럼 중고 거래를 통해서 거래를 할 수도 있지만, 이제는 거래 사이트가 생겼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접속해서 거래를 하면 됩니다. 예전에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거래를 했는데 점점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더 체계가 잡혀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 만큼 더 성장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구.GNC 코인 , 중고거래에 20만원에 산다고 올라온 인터넷 글
이렇게 모빅코인 전망 ,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비트모빅을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에겐 쓰라린 아픈 손가락 입니다. 저는 6천원 일때 팔았습니다.. 모빅코인은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정말 100만원 이상을 넘어 갈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2등이 바로 이더리움입니다. 이더리움의 가격도 300만원인데 모빅코인이 쫓아가지 못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2024년은 비트코인 반감기가 있는 해 입니다. 비트 모빅도 결국 알트 코인 중 하나 입니다. 불장이 온다면 잡코인 조차도 100배가 넘어가는 시장이 암호화폐 시장입니다.